[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은 지난 2일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풍선 퍼포먼스와 키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에 눈을 반짝이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어진 ‘나만의 키캡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웠고,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은 어느새 아이들을 위한 작은 문화 놀이터로 변신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는 ‘문화가 있는 날’에 “행사는 많아도 찾아오지 않는 당신에게” 문화가 먼저 찾아간다는 취지로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향후 스마트 경로당(9월 16일), 자활센터(10월 7일), 생활문화센터(10월 21일) 등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