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선수단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추 시장은 3일 오후 3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방문해 전국체전에 대비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추 시장은 종목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 흘린 땀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등 훈련환경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도 살폈다.
지도자와 관계자들에게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대구선수단은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선수들은 반복적인 기술훈련과 체력관리 등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지도자들도 선수별 컨디션과 경기 일정에 맞춘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대구시는 남은 훈련 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대회에서 준비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경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환경과 대회 참가 준비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꾸준히 땀 흘려 준비한 만큼 그 노력이 좋은 경기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훈련하는 데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남은 훈련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구선수단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