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향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향 기업인이 고향 주민들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주)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1,5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385포를 지난 3일 영덕군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둔 (주)에이치앤티는 통신배선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영덕군 출신인 고기한 대표는 평소에도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매년 고향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에 기탁받은 백미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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