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 동산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과 류미숙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선수 육성 및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파크골프 관련 인적·물적·정보 상호 교류 ▲성인학습자 입학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공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추진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및 업무 지원 등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대학이 지닌 생활체육학부 파크골프전공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성인학습자 교육 역량에, 협회가 보유한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파크골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사회 내 생활스포츠 저변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파크골프는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급성장하면서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현장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사회 파크골프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미숙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파크골프 선수 및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사회 파크골프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