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포항지역 기후에너지환경 기업 ㈜우리기술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5일 포항시는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우리기술(대표 권진희)의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성금 2000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지역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우리기술은 포항을 기반으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개발과 국책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기업이다.회사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지역사회에 성과를 환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권진희 ㈜우리기술 대표이사는 “회사가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우리기술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우리기술은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