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일요일인 6일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치면서 낮 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와 안동을 비롯한 경북 내륙에는 새벽부터 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고 구름이 차츰 걷히겠다.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도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다.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야외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울릉도·독도는 구름이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9도, 안동 18도, 포항 22도, 울릉도 21도,김천16도,영양19도,상주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도, 안동 27도, 포항 28도, 울릉도 24도 김천26도,영양22도, 상주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운전자들은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는 곳에서는 저지대와 지하차도, 하천 주변의 안전사고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