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월요일인 7일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구와 경북 내륙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22도,청도21도,청송16도. 안동15도, 의성15도, 고령19도, 문경15도, 김천17도 등이다.   낮최고기온은 대구29도,청도27도,청송26도, 안동27도, 의성28도, 고령28도, 문경 28도, 김천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른 아침에는 다소 선선하겠지만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비교적 덥게 느껴질 수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비가 내리는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출근길 차량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간판과 현수막,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고 야외에 설치된 물건은 강풍에 날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동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운항에 각별히 유의하고, 출항 전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와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다. 해안가와 갯바위, 방파제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풍과 높은 물결, 너울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과 해안가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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