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와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는 지난 3일 오후 4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자동차정비업계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과 고민을 직접 듣고 긴밀한 교통안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동차 정비 점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시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업계와 김천시 간의 다각적인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경운기 태양광 LED 경광등 무상 설치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도로 환경 정착을 위해 앞장서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뜻깊은 계기로 삼아 향후 교통안전 관련 정보와 개선 필요사항,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비업계와 김천시가 다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낌없이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운기 태양광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달아주시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안심 운행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정비업계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비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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