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4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청도군이장연합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행정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온 9개 읍면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고 청도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화합과 발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눈부신 공헌을 한 모범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거행되어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흥겨운 체육경기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펼쳐져,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는 이장들이 한데 어우러져 우의와 친목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숙기 청도군 이장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뜻을 행정에 생생하게 전달하고 청도 발전에 앞장서는 이장연합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속된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려 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땀 흘려 가꿔오신 마을의 소중한 터전 위에서 군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고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청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