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마련한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가 관광객 2,000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밤하늘의 찬란한 별빛과 반딧불이가 신비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축제 기간 동안 ▲반딧불이 관찰 및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풍성하게 운영됐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이번 축제를 통해 영양군은 지역의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 및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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