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은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저녁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일원에서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별빛 디저트 다이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수려하고 청정 자연 속에서 ‘정견모주길 야간 트레킹’과 성주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참외 샌드 및 스무디 등 ‘참외 디저트 다이닝’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야간 프로그램이다.    가을의 문턱에서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숲길 트레킹과 차별화된 미식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아울러 행사장에는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가을밤의 여유를 만끽하는 가족 피크닉을 비롯해 성주 참외의 싱그러움을 직접 경험하는 참외 생과 체험,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려한 빅벌룬쇼, 자연을 직접 오감으로 느껴보는 곤충체험,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가득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 관계자는 “가야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19일에 진행될 제2회차 행사 역시 차질 없이 철저히 준비하여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매력적인 성주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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