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 기간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의 참여율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운영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다채롭게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마감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깊이 있게 확보하고, 지역의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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