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청은 관내 범죄피해가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및 여성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거안전에 취약한 가구에 방범 지원을 제공해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안전 지원사업으로, 범죄피해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가구에는 안심홈 4종세트 또는 홈도어가드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여성 1인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실내 CCTV, SOS비상벨, 긴급출동서비스 등의 보안시스템을 지원한다. 동구에 사업장을 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중 2025년 연간 매출액 1억 9,9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여성 1인가구와 범죄피해가구 등 주거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이 범죄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올해는 여성 1인 소상공인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