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5일 저녁 7시 본리어린이공원에서‘우리동네 문화콘서트’를 주제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달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주민 소통형 문화행사다. 이번 공연은 본리어린이공원을 무대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지역 트로트 가수 채미를 시작으로 가수 김윤길,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최현승, ‘히든싱어’ 박미경 편 우승자 가수 이효진이 차례로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월곡근린공원에서 올해 다섯 번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나마 즐거움과 휴식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