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오는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2026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를 찾는 지역 주민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령과 경력에 상관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채용 행사에는 에스엘(주)를 포함한 33개 기업이 참가해 총 14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직종 역시 생산‧기술직을 비롯해 사무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경비원, 운전원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강북고용복지+센터, 대구광역시 여성회관,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등 고용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 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 행사관으로 운영된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1대1 현장 면접과 간접 참여 기업을 위한 이력서 접수를 병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맞춤형 구직 상담과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의 참여를 돕는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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