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사)대구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해당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8년 만이다. 이번 평가는 대구지역 9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자원봉사 참여율 ▲상근인원 최저기준 충족률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종합 심사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원봉사자·단체·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우수상은 자원봉사자와 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흥우 이사장은 “8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대구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자원봉사 상담·배치와 교육, 실적관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