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의회는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한다.군의회는 8일부터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 행정 전반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부서별 주요 업무와 각종 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과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우수한 정책과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킬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도 제시한다.이어 17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군의회는 결산 심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예산의 이월과 불용을 비롯한 재정운용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에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개선을 요구하고, 잘된 정책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우선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군위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의 재원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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