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 옥포읍에 본사를 둔 금속류 원료 재생업체 지에이치비젼은 7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백미 10㎏들이 25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백미는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에이치비젼은 파지와 금속 캔 재활용을 중심으로 폐기물 처리와 선별·압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명절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백미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나호영 옥포읍장은 “지난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에이치비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에서 전해준 소중한 백미와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