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8일 화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맑겠으나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는 대체로 흐리겠다.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9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대구18도, 울진16도, 경주15도, 영천14도, 김천14도, 영양12도,상주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29도, 울진25도, 경주27도, 영천28도,김천27도,영양23도,상주28도의 분포를 보이겠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도, 안동 29도, 구미 29도, 포항 26도 안팎을 보이겠다.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경북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해안가와 갯바위, 방파제 출입을 자제하는 등 너울에 따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고 동해안에는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와 시설물·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