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은 곽은희 부군수가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10일 취임한 곽 부군수는 의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기 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새 근무지와의 첫 인연에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일정 한도에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곽 부군수는 “의성군 부군수로 새롭게 근무하게 된 만큼 의성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부가 의성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의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의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추석 명절을 계기로 출향인과 국민이 의성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답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의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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