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안동시가 공직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무원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합니다.이번 교육은 7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청 대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됩니다. 5급 이상 관리자부터 6급 이하 실무자까지 총 160명의 직원이 참여해 디지털 행정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시간을 갖습니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핵심 원리와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업무 목적에 걸맞은 최적의 AI 도구를 선별하고 다루는 실무 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작성법, 맞춤형 업무 에이전트 설계, 행정 문서 작성 및 자료 분석, 데이터 정리와 시각화 등 현업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이 집중적으로 펼쳐집니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단순 반복적이거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일상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한층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노하우를 습득하게 됩니다.
나아가 완성도 높은 기획 보고서 작성은 물론, 시민 대상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폭넓게 강화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시는 공공 분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지침, 윤리적 기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부문에 최적화된 올바르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 문화를 선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입니다.안동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업무를 혁신하고 시민 여러분께 한층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동력입니다”라며 “모든 직원이 AI 기술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활용해 공공 행정의 생산성과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