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안동시보건소가 재활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을 운영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됩니다.    참여자들은 매주 월·화·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 3회에 걸쳐 전문적인 재활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장애 유형과 신체 수준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과정은 ▲질환별 올바른 재활운동법 ▲관절 가동범위 확대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요가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및 자가 관리법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습니다.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악력과 균형감각 등을 측정하여 참여자분들의 신체 기능 변화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참여자들이 함께 운동하며 재활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함께 높여갈 예정입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분들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서로 교류하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도 얻으시길 바랍니다”라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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