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5일과 12일 이틀간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와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행복 충전, 꿈이 자라는 버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놀이 문화의 격차를 줄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친밀한 소통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주요 프로그램은 ‘상상 톡톡! 버블&벌룬 놀이’를 비롯해 ‘꽃식초 & 꽃초밥 도시락과 에이드 만들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알찬 활동들로 꾸려졌습니다.특히 버블과 풍선(벌룬) 놀이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으로 연출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요리체험 시간에는 건강한 간식을 손수 빚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아울러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통해 유아와 부모가 함께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긴장을 기분 좋게 털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아이 손을 잡고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를 찾아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자녀와 함께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의 참된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한마음으로 아이를 함께 보살피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뿌리내리고, 한층 행복한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성을 쏟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