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이 군민들의 활기찬 여가 선용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4주 동안 운영되는 ‘여성회관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습니다.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취미 교양부터 건강 체육, 전문 자격증 취득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43개 강좌가 풍성하게 개설되었습니다.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관내 군민 575명이 수강 신청을 마치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주요 강좌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셔플댄스를 비롯해 직장인까지 배려한 주·야간 홈베이커리, 홈웨어·홈패션, 일상을 화폭에 담는 어반스케치, 심신 건강을 돕는 요가와 필라테스 등 일상의 활력을 북돋울 수 있는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려졌습니다.특히 청도군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학습 수요를 능동적으로 반영해 이번 학기에 ‘하모니카’와 ‘노래교실’ 등 음악·감성 중심의 신규 강좌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히고 생활 속 긍정적인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입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여 맞춤형 교육·문화 콘텐츠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군민 한 분 한 분이 삶의 주역으로 빛나는 활기찬 청도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