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7일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를 열어 의원 교육연수와 공무국외출장 관련 제도 정비안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10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취지와 개정 필요성, 제도 운영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한 뒤 모두 원안 가결했다.주요 안건은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이다.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은 군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교육연수 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안건이다.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안은 군의원의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절차와 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조만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위원회는 포상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련 규정 정비 필요성 등을 검토해 개정안의 취지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김현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안’을 비롯한 나머지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운영행정위원회는 각 안건이 군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변화한 의정환경을 관련 자치법규에 반영하는 데 필요한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의 내용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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