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9일 수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도, 대구 14도, 울릉도 19도, 포항 20도,영양17도,안동18도,고령19도,상주19동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울릉도 21도, 안동·포항 25도, 대구 27도,영양20도, 안동25도, 고령27도, 칠곡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대구와 경북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는 곳이 있겠다.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어 간판과 공사장 시설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가 요구된다.동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해안가와 방파제에서는 높은 물결에 따른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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