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이달에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는 `민선 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읍면 순회 소통 방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군수가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소통 행정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월중업무보고는 과거 군청 회의실 중심의 관행적인 보고 방식을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도입한 차별화된 행정 모델이다.군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기간 중 4일간의 일정으로 9개 읍면을 빠짐없이 순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청도자연휴양림, 풍각면 복합체육센터,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등 핵심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하고, 현장에서 마주한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색하고 있다.청도군은 이번 찾아가는 월중업무보고를 계기로 책상머리를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는 `실천형 행정`을 단단히 뿌리내리게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요구가 군정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일선 읍면 직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주요 사업 현장까지 직접 눈으로 살피며 우리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실천을 바탕으로 군민들께서 삶의 변화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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