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는 지난 9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회원 및 관계관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한마음대회는 “위대한 청도농업, 농촌지도자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업의 최일선을 이끄는 농촌지도자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선도자로서 농촌지도자가 지닌 막중한 역할을 되새기고, 회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드높이는 한편, 앞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본격적인 행사는 웅장한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표창, 대회사, 따뜻한 격려사와 축사에 이어 흥겨운 민속놀이 경진과 다채로운 화합 행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인근 지역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회원들을 격려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농촌지도자 여러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실천적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농업 발전과 끈끈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셨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청도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