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는 지난 9일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9곳의 유망 우수 기업이 참여해 총 34명 규모의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구직자 93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1대 1 심층 면접을 거쳐 그 자리에서 8명이 곧바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안타깝게 당일 합격하지 못한 나머지 면접자들도 추후 개별 심사를 통해 결과를 안내받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장에는 고용센터와 취업지원센터 등 김천시의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들이 별도의 종합 상담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구직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다양한 고용 정책을 상세히 안내해 구직자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자리를 절실히 찾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는 훌륭한 인재를 만나는 상생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꾸준히 개최해 고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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