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중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청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차·승합차·화물차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점검 시간에 맞춰 중구청 주차장에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은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중구지회(지회장 정형우) 소속 전문 정비원들이 참여해 차량의 안전운행 관련 장치를 점검하고, 점검표를 작성·교부한 후 차량 상태를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점검 △오일류(엔진, 브레이크) 보충 △냉각수·워셔액 보충, 전구류·와이퍼 교환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및 공기압 측정‧보충 등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과 교통량 증가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무상점검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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