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11일 금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다소 덥겠다.  다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대구16도,안동 14도,포항 17도,울릉도 20도,영덕16도,영양14도,청도17도,구미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8도,안동26도,포항 26도,울릉도 22도,영덕24도,영양23도,청도27도,구미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대구와 경북 내륙은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른 아침 외출할 때는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출근길 차량은 감속 운행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동해안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보다 낮 기온이 낮겠지만 습도가 높아 다소 후텁지근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독도 역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기상 당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농작물 관리와 야외 작업 시에도 시간대별 기온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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