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김천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마무리했다.    교육생 전원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고 교육기간 중 일부 교육생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김천시는 지난 10일 김천시 평생교육원 별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직업교육 과정이다.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사회복지 실무에 필요한 내용과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취업 후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10일까지 모두 204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교육기간 중 교육생 3명이 조기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을 모두 마치기 전 실제 일자리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자격증 취득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교육생 전원이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합격하면서 참여자 14명 모두 관련 전문역량을 갖추게 됐다.김천시는 이 같은 성과가 교육생들의 높은 학습 의지와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교육은 수료식으로 끝나지 않는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들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고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센터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구직등록과 개별 취업상담, 취업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이어가며 관련 분야 취업과 경력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직업교육을 통해 갖춘 실무능력과 자격을 실제 일자리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료생별 취업 준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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