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문 심화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
청도군은 지난 10일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수강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청도여성대학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청도여성대학원은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평생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향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핵심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심화 프로그램이다.‘배우는 여성을 넘어, 변화를 이끄는 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여성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능동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낼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지난 10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14주 동안 운영된다.
이 기간 수강생들은 전문적인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시야를 넓히는 현장 교육 등 폭넓은 커리큘럼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서로의 다채로운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소중한 인연을 쌓고 자신만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과정의 주제처럼 우리 여성들이 꾸준한 배움을 통해 스스로를 멋지게 성장시키고, 나아가 청도군에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하신 만큼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며 값진 배움과 성취를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