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8일과 10일 이틀간 청도소방서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손잡고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점검반은 시장 내 ▲소화설비(소화기 및 소화전 등)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유지 관리 상태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적재 여부 ▲긴급 상황 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명절 전 신속한 시정 조치를 완료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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