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공공 및 민간단체 10개 기관 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명네거리에서 영대병원네거리까지 생명존중 가두캠페인 `109대작전!`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이 힘들땐 ☎109로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아래 대구광역시남구새마을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남구자율방범연합대, 7개 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등 10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8시 출근시간때 대명·앞산·영대병원네거리 중심으로 ▲24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등 대대적인 거리 홍보를 펼쳐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현숙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이 마음이 힘든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자살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 생명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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