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 달성군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11일 밝혔다.기탁된 상품권은 가창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위기가정 등 100가구에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Snackbar두고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구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경마 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14년부터 기부금 공모사업과 후원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온누리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와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성완 가창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전해준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지원 대상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또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