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13일 일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대구18도,안동17도,포항21도,울릉도22도,울진18도,영양14도,상주15도,김천14도,청도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31도,안동29도,포항32도,울릉도25도,울진26도,영양25도,상주28도,김천29도,청도30도 까지 오르겠다.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지만, 낮에는 강한 햇볕과 함께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한낮에는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때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도 환기와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내륙보다 구름이 많겠다.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기상 당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고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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