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동구 동촌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정비에는 동촌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동촌동협의회·부녀회 회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역 내 청결 취약지역과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골목길과 주민 이용이 잦은 장소의 주변 환경도 살피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당부하는 환경정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동촌동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이미진 동촌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각급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살기 좋은 동촌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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