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시민들의 다채로운 학습 수요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수시강좌`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오는 11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하반기 수시강좌는 취미 활동부터 실생활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교육 과정은 어학, 문화예술, 요리, 건강관리, 생활체육, 전문 자격증 취득 등 폭넓은 분야로 구성됐다.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취미 강좌는 물론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자격증반과 요리 강좌 등을 두루 갖춰 시민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필요에 맞춰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강의는 강좌별 특성에 맞춰 주 1~2회 진행된다.    특히 주간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생업 종사자들을 배려해 어학, 음악, 문화예술 등 주요 인기 강좌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로 집중 편성했다.    이를 통해 퇴근 후에도 일상 속에서 손쉽게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김천시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강좌는 시민들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실속 있게 마련했다"며 "단순한 여가 선용을 넘어 자기 계발과 건강 증진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평생학습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