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청이 주최하고 대구북구가족센터에서 주관한 행복북구 가족축제 ‘부키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소풍’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북구청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 12일(토)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4,0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우재준 국회의원, 북구의회 채장식 부의장, 한상열 보건복지위원장 및 구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함께 자리해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축제는 가족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편백 놀이터·대형 블록 쌓기 등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체험존과 오감 만족 체험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벌룬 매직쇼 공연과 시원한 물총 대전까지 더해져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특별한 소풍을 선사했다.앞서 진행한 가족사진 공모전에서는‘잔소리는 싫어. 꼬마 남매의 전쟁’ 사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 가족들이 다 함께 시상식 무대에 올라 소중하고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소풍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참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날 도심 속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족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흔쾌히 협조해 주신 삼성창조캠퍼스측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북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북구청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