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성군 논공읍은 지난 11일 지역 꽃단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논공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꽃단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 녹지공간 등을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평소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청소 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취약지역도 찾아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특히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버려지는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활동을 벌이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 참여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논공읍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명절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관리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추석 연휴 전까지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의 환경 상태를 지속해서 살피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주강숙 논공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