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는 지난 12일 강변공원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 일취월짱`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의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역동적인 댄스와 밴드 공연이 무대를 채웠으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신나게 즐기고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2회차 행사는 오는 10월 24일 안산공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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