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성주군은 15일 군청 대강당에서 `온기를 나누는 복지! 행복을 잇는 복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성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따뜻한 연대 의식을 다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수륜중학교 전교생으로 꾸려진 관현악단 `가야산愛(애)`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17명에게 군수 표창 등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2부 순서로 마련된 `드로잉 콘서트`에서는 감성적인 선과 색채를 활용한 예술 공연을 선보여 현장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에게 깊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군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하나 되는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매년 9월 7일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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