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성주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선물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성주군에 주소를 둔 만 20~64세(1962~2006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대상자는 지정 검진기관에 예약 후 검진을 마치거나 관내 출장검진을 수검한 뒤, 성주군보건소 의약무팀으로 연락해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검진 가능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의 `검진기관 찾기`나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선물 증정은 수검을 마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일반건강검진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건강관리 수단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중증 질환이나 암이 발견될 경우 공공 의료비 지원 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정기 수검의 중요성이 강조된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검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본인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형 보건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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