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경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62곳에 총 500만 원 상당의 한돈 248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돈 농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경산지부 소속 한돈 농가 회원 23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한돈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곽신욱 경산지부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우리 돼지고기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살뜰히 보살펴 주는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온정과 연대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포근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