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지난 11일 군청 일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에 군청 공직자와 군민 등 59명이 동참하며 뜻깊게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포함해 울진군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단체 헌혈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총 256명에 달하는 등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헌혈 현장에는 바쁜 일상과 업무 중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에 힘을 보태려는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작은 관심과 행동이 수혈이 시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생명줄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모아 헌혈 버스에 올랐다.헌혈 참여자 전원에게는 혈액 검사 결과가 담긴 헌혈증서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 간식이 전달됐으며, 자원봉사 시간 4시간 인정 혜택도 주어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이웃 사랑과 연대의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생명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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