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서구의회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69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노민석 의원은 서구 내 바닥형 보행신호등 부재를 지적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약자 통행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설치 및 효과 검증을 제안했다. 성기순 의장은 “지난 15일간의 회기 동안 결산 및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결산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지적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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