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17일 목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다소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대구20도,영양13도,울진16도,경주14도,영천14도,구미14도,김천12도,문경13도,성주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27도,영양22도,울진24도,경주26도,영천26도,구미26도,김천26도,문경27도,성주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비교적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는 기온과 습도가 함께 오르면서 다소 후텁지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야외활동 때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햇볕 노출을 피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아침에는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 운전자는 차량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울릉도·독도는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가와 해상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선박 운항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기온과 바람 등 기상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며 “외출이나 해상활동에 나서기 전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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