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체류형 여행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숙박시설을 찾는 여행객에게 직접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당일치기에 머물던 관광 패턴을 체류형으로 전환해 침체한 골목상권과 숙박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할인쿠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청도군 내 숙박 상품을 예약·결제하는 이용객에게 발급되며, 2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쿠폰을 사용해 머물 수 있는 투숙 기간은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추석 연휴와 개천절 징검다리 연휴는 물론, 청도의 대표 가을 축제인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10월 16~18일), 만추의 단풍 나들이철까지 아우르고 있어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실속 있는 숙박 할인 지원을 통해 청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관내 숙박업소와 소상공인들에게도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홍빛으로 물든 달콤한 청도반시와 다채로운 축제가 가득한 청도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