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는 지난 16일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참여 어르신 1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 소양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와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는 참여자들이 담당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직무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근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고령의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해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동구는 참여자들이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소양·직무교육과 안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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